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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서 농민이 엽총을 난사해 공무원 2명 숨져
면사무소서 엽총 3~4발 난사
2018-08-21 오후 11:29:15 경북판뉴스편집/발행인/권영덕 mail kwomennews@naver.com

    21일 오전 9시31분께 봉화군 소천면사무소에서 김모(77)씨가 엽총을 난사해 직원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면사무소에서 업무를 보던 민원행정 6급 손모(47)씨는 가슴과 왼쪽 어깨에, 8급 이모(38)씨는 가슴에 총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안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피의자 김씨는 앞서 이날 오전 9시 15분께 자신의 집에서 10여m 떨어진 소천면 임기역 인근 사찰에서 주민 임모(48)씨에게도 엽총을 쏴 어깨에 총상을 입혔다.


    임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 김씨가 처음 총을 쏜 현장인 사찰과 소천면사무소는 3.8㎞ 거리로 김씨는 1차 범행 후 자신의 차로 면사무소까지 간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면사무소에서 총을 난사한 직후 민원인과 직원 등에 제압돼 경찰에 넘겨졌다.


    김씨는 이날 오전 7시 50분께 파출소에서 유해조수 구제용으로 엽총을 출고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4년 전 이 지역으로 귀농한 것으로 알려진 김씨는 엽총 3∼4발을 난사했다고 봉화군은 전했다.

     

    봉화경찰서는 "김씨가 지난 2014년 11월 귀농해 농사를 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김씨를 상대로 조사중이다.

    <저작권자©경북판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08-21 23: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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