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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여중생 집단폭행
출동 경찰관 단순해산 대응 논란
2018-10-30 오전 8:20:06 경북판뉴스편집/발행인/권영덕 mail kwomennews@naver.com

    안동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해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지구대 경찰관들이 폭행 흔적을 발견하지 못한 채 학생들을 해산시키는 선에서 신고 사건을 마무리하면서 대응이 적절했는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5시55분께 안동의 한 노래방 옥상에서 학생들이 시끄럽게 떠든다는 신고를 받고 인근 지구대 경찰관이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땐 건물 옥상과 아래층 노래방을 잇는 계단에 학생들이 모여 웃으며 장난을 치고 있었다는 것.

    이들은 노래방에 자리가 없어 기다리는 중이라고 했고, 피해 여중생이 목의 상처를 가린 채 가해 학생들과 함께 아무런 일이 없는 듯한 행동을 해 폭행 사실을 알아채기란 거의 불가능했다.

    더구나 모두 여학생이라 신체 수색은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는 것.

    폭행 사건은 피해 여중생 가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이 확산되면서 알려졌으며 사건 당시 지구대 경찰관이 현장 출동했다 학생들을 해산시킨 일이 뒤늦게 알려져 비난도 일었다.

    경찰은 현장에 있었던 여중생 9명 중 가해 학생을 4명으로 압축하고 수사에 착수해 조사가 끝나는 대로 입건할 방침이다.

     

    <저작권자©경북판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10-30 08:20 송고
    안동 여중생 집단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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