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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민속박물관 전시실서 천 아트 전시회
예남 이영춘 작가의 야생화 가을을 품다..
2019-10-11 오전 7:15:08 경북판뉴스편집/발행인/권영덕 mail kwomennews@naver.com

    천 위에 물을 들여서 꽃을 피우고 앞치마 등 생활에 필요한 소품에 그림을 그려 작품으로 탄생시킨 천 아트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안동민속박물관 전시실서 9일부터 13일까지 모란뜰 공방 이영춘 작가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다.


    천 아트는 천에 패브릭용 물감을 사용해 야생화나 식물을 티매트, 에코백, 신발 등에 그려서 만드는 작품이다.


    이곳 전시관에는 광목이나 무명, 린넨등의 원단을 사용해 우리가 입는 옷이나 에코백, 방석, 쿠션, 앞치마 등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소품에 동양화와 서양화를 결합시킨 여러 가지의 야생화 그림을 그려 전혀 새로운 소품을 탄생시킨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있다.


    이렇게 탄생한 소품들은 패브릭 전용 물감을 사용해 만들었기 때문에 세탁에도 용이하며 오랫동안 소장가치를 지닐 수 있다.


    이영춘 작가는 "전문적인 기법을 단순화하여 그리기 때문에 그림을 전공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며 "자격증 과정을 성실하게 배우면 창업까지 할 수 있다"고 했다.


    천 위에 물을 들여 꽃을 피우는 아름다움에 매료 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는 이 작가는그 동안 한양 문화예술 초대작가상을 비릇 한국 미술대전 입선, 서울시의회 의장상(우수작가) 등 다수의 입상과 회원전을 통한 작품활동을 해 오고 있다.


    이영춘 작가의 작품은 안동시 용상동 모란뜰 공방(010-3532-8873)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영춘 작가의 천 아트 전시회


     




     





     



    <저작권자©경북판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0-11 07:15 송고
    안동민속박물관 전시실서 천 아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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